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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06.03 새벽의 링크타기 여행

내 눈에 보이는건 MM뿐이다.... ㅇ<-<

콩깍지가 점점 더 두꺼워지고만 있어.... 

그리고 이 가수 노래 듣다보니 좋아서 그냥 또 추가.


했었는데 이어지는 내용으로 뮤비가 나왔다니!!!!!!


마지막의 노트북ppl은 음ㅋㅋㅋㅋ fun 뮤비에서 노키아 폰 날라가는걸 봤을때랑 같은 기분




갑자기 ost 듣고 싶어져서 찾아 듣는데, 이 드라마도 벌써 나온지 1년 전이라는 사실 깨닫고 놀람.
ㅠㅠㅠ




↑ 이 3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중독성이 쩌는데 노래들이 너무 짧다는 것.......

작곡가 Nathan Lanier 음악 중에서 싱글만 몇개 가져옴.

sytycd에서 듣고 알게된 작곡가인데 노래들 넘 좋음. 들을 때마다 머릿 속에 영상 지나감ㅠㅠ

↑이쪽은 그나마 길어서 다행


+ 이 마지막곡은 약간 클라우드 아틀라스 ost 생각도 난다.
 



최근 UK차트 13위인가 14위였나. 
듣다보니 중독되서 요새 계속 리플레이하고 있는 노래인데
50초부터 등장하는 때밀이(....)같은 춤이 인상적..... 
한번 저렇게 인식했더니 계속 그렇게 보여서 슬프다.
보컬언니의 이름은 momomoyouth.


 
헐 이게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UDC에서 시아노래로 했쟈나ㅠㅠㅠㅠ 
21일자 올라온 영상인데 왜 이제서야 알았는겨ㅠㅠㅠㅠ 구독해놨었는데ㅠㅠㅠ
보니까 지난 번 sytycd에서 올린 안무도 올려져있고 ㅠㅠㅠ 우왕 슬슬 영상 올라오는 타이밍인가봐 신난다>0<






1. 팔로잉하는 존잘님 트위터에서 이 영상(링크)을 봄.

페이지에 있는 영상은 공유가 안 되길래 위의 사진으로 대체. 미친 것 같은 작업 과정...



2.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음악 카테고리에서 이 영상을 봄.

http://www.dazeddigital.com/music/article/19982/1/sia-on-taking-performance-art-to-the-masses 





3. 엘렌쇼를 위한 영상이라길래 원본을 찾음.

네가 11살이라니 믿을 수가 없구나야



4. 댄스맘이라는 리얼리티 쇼 스타라길래 이런 리얼리티프로그램도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됨.



5. 제목에서 내용을 다 설명해준 것 같은데 호기심이 생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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