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보이는건 MM뿐이다.... ㅇ<-<
콩깍지가 점점 더 두꺼워지고만 있어....
그리고 이 가수 노래 듣다보니 좋아서 그냥 또 추가.
했었는데 이어지는 내용으로 뮤비가 나왔다니!!!!!!
↓
마지막의 노트북ppl은 음ㅋㅋㅋㅋ fun 뮤비에서 노키아 폰 날라가는걸 봤을때랑 같은 기분
콩깍지가 점점 더 두꺼워지고만 있어....
그리고 이 가수 노래 듣다보니 좋아서 그냥 또 추가.
마지막의 노트북ppl은 음ㅋㅋㅋㅋ fun 뮤비에서 노키아 폰 날라가는걸 봤을때랑 같은 기분
↑ 이 3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중독성이 쩌는데 노래들이 너무 짧다는 것.......
작곡가 Nathan Lanier 음악 중에서 싱글만 몇개 가져옴.
sytycd에서 듣고 알게된 작곡가인데 노래들 넘 좋음. 들을 때마다 머릿 속에 영상 지나감ㅠㅠ
↑이쪽은 그나마 길어서 다행
1. 팔로잉하는 존잘님 트위터에서 이 영상(링크)을 봄.
페이지에 있는 영상은 공유가 안 되길래 위의 사진으로 대체. 미친 것 같은 작업 과정...
2.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음악 카테고리에서 이 영상을 봄.
http://www.dazeddigital.com/music/article/19982/1/sia-on-taking-performance-art-to-the-masses
3. 엘렌쇼를 위한 영상이라길래 원본을 찾음.
네가 11살이라니 믿을 수가 없구나야
4. 댄스맘이라는 리얼리티 쇼 스타라길래 이런 리얼리티프로그램도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됨.
5. 제목에서 내용을 다 설명해준 것 같은데 호기심이 생김. 끝!